대한병원협회 합동회의, 개인 정회원 자격 부여
울산 방어진마린요양병원 정회원 입회 승인
울산 방어진마린요양병원 정회원 입회 승인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10월20일 코엑스에서 제8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2016년도 추경예산안을 심의했다.
병원협회는 이날 합동회의에서 원예산 편성 이후 추진된 신규사업과 대외 여건을 반영해 2천790만8천원이 증액된 추경예산안 95억3천243만9천원을 승인했다.
한원곤 전 강북삼성병원장에 대해서는 개인 정회원 자격을 부여하기 의결하고 기획위원장에 위촉하기로 했다.또한 울산 방어진마린요양병원(병원장 김성형)의 정회원 입회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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