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의도적 정보유출 없었다"
상태바
한미약품 "의도적 정보유출 없었다"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6.10.17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한미약품은 10월17일 “한미약품과 관련한 검찰 수사로 국민과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한미약품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 정보 유출이나 공시 지연 등은 없었으며, 일부 오해가 있는 부분은 수사 과정에서 명확히 해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