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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과 병원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의료질관리실 팀장 이남희 씨
2016년 09월 05일 (월) 08:14:44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환자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요. 체계적이고 올바른 QI 활동을 통해 고객과 병원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의료환경을 조성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용) 의료질관리실 팀장 이남희 씨.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병원을 실현하기 위해 진료의 질 개선과 외부, 내부 고객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반과정을 개선, 향상 시켜나가는 데 앞장서나가고 있는 의료질관리실.

또한 환자안전법 시행을 앞두고 나날이 중요시 되어가는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통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 나아가 병원 전체의 안전문화를 정착해나가며 최상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는 의료질관리실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오늘도 한창이다.

이 팀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안전과 직원들의 보건업무를 담당하며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부서원들과 합심하여 하나씩 해결해 나가니 불가능한 일은 없었다. 이러한 노력 뒤 병원이 개선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강조한다.

그녀는 “2주기 인증평가를 준비하면서 안전한 병원에 대해 좀 더 객관적 관점으로 바라보려 했었고, 보다 나은 개선방향을 설계하기도 했다. 다양한 부분에서 업무의 단순화, 전산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여 현재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설계에 대한 의지와 다짐을 보였다.

이 팀장은 환자안전과 직원안전을 위해 2016년 병원 차원의 QI활동을 '손위생 수행률 증가와 환자 확인 수행률 증가'로 선정하고 병원 내 '안전이끄미'를 선정해 병원 전체의 질 향상 활동에 힘써나가고 있음을 강조.

뿐만 아니라 직원의 안전이 곧 병원의 안전과 환자의 안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해 통합안전사고보고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정보수집과 분석, 개선활동을 통해 안전사고의 정확한 파악과 신속한 처리, 지속적 추후관리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병원이 대구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건립과 더불어 대구경북지역을 넘어서 세계수준의 진료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까지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또 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의료질관리실의 팀장으로써 끊임없는 학습과 노력으로 병원에 꼭 맞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나겠다고 다짐하는 이 팀장,

개원 5년차의 병원에서 1,2주기 인증평가를 몸소 경험하고 작년 메르스라는 큰 폭풍을 이겨왔던 병원의 직원으로서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모든 병원 식구들이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왔기에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고 잘 이겨낼거라 믿는다는 이 팀장의 굳은 얼굴에서 병원의 밝은 미래가 선명하게 보인다.

의료질관리실, 감염관리실의 팀장으로 부임하자마자 메르스와 2주기 인증평가를 마무리 짓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앞으로 어떤 상황들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현재와 미래를 대비해 많은 자료들을 정보화시키고,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혀보는 이 팀장.

앞으로 의료질관리실의 발전과 나아가 병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직원으로 남고픈 것이 바람이라는 그녀는 또한 지역사회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에도 큰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더욱더 노력해나갈 것을 마지막으로 다짐해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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