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각종 현안 해결과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1991년 한양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 영등포구에서 오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에서 보험이사, 총무이사,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 영등포구의사회 법제이사, 총무이사, 부회장을 거쳐 현재 감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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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각종 현안 해결과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1991년 한양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 영등포구에서 오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에서 보험이사, 총무이사,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 영등포구의사회 법제이사, 총무이사, 부회장을 거쳐 현재 감사직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