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10월과 11월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집중 접종시기’로 정하고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1천500만명 중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500만명에게 접종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10월 중순에서 하순경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접종일정과 접종대상자는 거주지역 보건소에서 사전에 안내할 방침이다.질병관리본부는 29일 “보건소 접종시작 초기에 주민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접종중단 상황을 방지하고 접종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백신이 충분히 확보되는 10월 중순에서 하순경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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