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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First, 우리는 Best'라는 마음으로
목동힘찬병원 간호부장 구미성 씨
2016년 08월 12일 (금) 10:47:25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환자 분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최상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해나가는 데 저희 간호부가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목동힘찬병원(병원장 이수천) 간호부장 구미성(49) 씨.

'환자는 First, 우리는 Best'라는 간호부가 지향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오늘도 24시간 환자중심, 고객중심의 전인적인 맞춤간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간호부.

특히 첫째도 환자안전, 둘째도 환자안전이라는 굳은 마음 속에 철저하고 질 높은 각종 교육과 QI활동 등을 활발하게 펼쳐나가며 고객감동, 고객감격은 간호부가 책임진다는 자세를 잊지 않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병원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고객만족과 관련해 구 부장은 “기존 간호인력의 고객만족에 대한 내실 있고 질 높은 현장중심의 교육은 물론 부서별 Care map을 이용함으로써 신규간호들 또한 환자 응대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구 부장은 “이러한 철저하고 완벽한 교육을 통해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간호요원들에게는 Care angel이라는 상을 수여함으로써 간호요원들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환자간호에 더욱더 매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친절은 거창하거나 대단한 것이 아닌 평소 고객의 작은 불평불만 사항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는 것”이라며 “상대방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는 것 이상의 친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심이 담긴 작은 말 한마디가 고객만족, 고객감동의 첫 걸음임을 새삼 깨우쳐본다”고 강조.

관절·척추 전문병원 특성상 고령의 환자들이 다수를 차지해 그동안 간병인 이용이 높아왔으나 지난 2013년부터 전국 관절전문병원 중에서 유일하게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의 실시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나간 것이 큰 보람임을 새삼 깨우쳐본다는 구 부장.

   

구 부장은 모든 간호요원들에 대한 간호활동과 행정, 복지 등과 같이 간호부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평소 주위의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수고한다, 고생이 많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면 그 동안의 스트레스는 한방에 싹 사라져 버린다고.

시간이 흘러 간호현장을 떠나더라도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을 불러주는 곳이면 달려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간호를 보여주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는 그녀는 평소 시간이 날 때면 영화, 음악 감상을 즐기며 혼자 만의 여유를 즐길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임은 두말 할 나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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