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논문은 ‘Community-based research on the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prevalence rate in Korean rural area’로 양평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부요로증상 및 전립선비대증의 빈도에 대한 조사와 전립선비대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인자에 대한 연구결과다.
문홍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UC어바인 대학병원에서 연수했으며,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연구이사, International Neurourology Journal 부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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