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회원병원에 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홈페이지 통해 감염경로 등 확인 당부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7월1일 악성코드 ‘랜섬웨어’ 주의를 안내했다.최근 ‘랜섬웨어’ 바이러스의 잦은 유포로 인해 컴퓨터 사용자의 중요자료나 개인정보가 암호화돼 사용이 불가하거나 이를 극복해 주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병원협회는 바이러스와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호나라 홈페이지에서 감염경로, 예방법, 복구방법 등 관련정보를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