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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병원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병동 수간호사 이미경 씨.
2016년 07월 01일 (금) 09:08:25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환자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듯이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에 역점을 두고 안전하고, 안락한 병동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병원장 이강우)병동 수간호사 이미경 씨.

지난 2012년 4월 문을 연 이후 올해로 개원 4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고의시설과 환경을 갖추고 산재환자 및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해나며 대구, 경북 지역 산재근로자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얼굴에서 병원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저희 병동은 14명의 직원이 63여명의 환자를 돌보며 동고동락하는 자세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인간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업무 중 간혹 피곤함이 몰려오기도 하지만 고객이 건강을 회복해 행복하게 병원 문을 나서는 모습 속에서 일의 즐거움은 두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하는 이 간호사.

그는 “저 또한 지난 25년 넘도록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것은 다름 아닌 고객들이 건강을 회복한 후 따뜻한 미소로 감사와 고마움의 말을 건네주는 말씀이 자양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며“간호사 직업이 천직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듯이 앞으로 더욱더 큰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간호활동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을 다짐해본다”고 강조한다.

   
급성기 치료를 끝내고 생활복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준비를 위해 이용하는 곳인 만큼 환자안전관리에 역점을 두고 간호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는 이 간호사는 특히 오는 7월부터 ‘환자안전법’이 시행되어 더욱더 환자안전. 병원안전에 신경을 쓰며 고객건강유지에 힘써나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간호사는“따뜻한 마음을 갖고,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준비된 시설과 역량 있는 의료진이 최고의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에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지역을 넘어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 경험해보는 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병동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입장에서 여유가 넉넉지 않지만 올 한해는 수강중인 교육을 무사히 이수해 재활전문간호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키워나가고 푼 것이 작은 바람이기도 하다는 그녀는 병동에서 환자들과 함께하며 서로를 위하고 격려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때임은 더할 나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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