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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건강한 의료환경 조성에 앞장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간호부장 송영옥 씨.
2016년 06월 20일 (월) 16:44:13 한봉규 기자 hbk@kha.or.kr
   

“이론과 참된 인성의 전문직관을 갖추고 사랑과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전인간호에 최선을 다하는 간호부가 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습니다.”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용)간호부장 송영옥 씨.

▲간호대상의 마음을 경청하는 간호사(Listen) ▲하나되어 소통하는 간호부(One)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간호사(Vitality)▲자기계발 통해 발전하는 간호사(Evolution) 등의 간호부가 지향하고 추구하는 ‘LOVE'라는 슬로건을 앞세우며 오늘도 환자중심의 최상의 간호서비스를 펼쳐나가는 데 여념이 없는 간호부.

지난 3월 개원5주년을 맞이한 병원은 단기간에 안정화와 더불어 국립대병원으로서 본연의 역할과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그 중심에 환자에게 표준화되고 향상된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간호부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송 부장은“개원 초부터 안정화를 위해 ‘근거기반중심의 표준화된 간호’ 수행 노력에 앞장서왔으며, 이는 곧 간호 전문성 확보와 함께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 실무표준화, 인재육성, 창의적인 조직문화 형성이라는 간호부의 3대 전략을 충실히 실천해 고객이 감동하는 최상의 간호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배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요.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 곧 최고의 경쟁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본다”고 말하는 송 부장.

이와 관련해 송 부장은 간호사의 전문지식 함량을 위한 ‘Best Nurse Program', 실무 역량을 위한 ’간호사 역량강화 교육‘ 등 신규 및 일반간호사들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있는 교육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강조.

또한 간호사들의 CPR 및 응급상황 대처법에 대한 이론과 술기를 배우는 ‘간호부 CPR 경진대회'와 같은 참여교육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다른 부서와의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 마련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나가고 있다고.

   

특히 2015년부터 실시 중인 ‘간호학생 특성화 교육’이라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간호사인 간호학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간호지식의 전달과 경험의 기회를 충분히 체험해줌으로써 간호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주고 병원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도 좋은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고 설명하는 송 부장.

송 부장은 국립대병원으로서의 공공의 역할에 대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 무의촌지역 무료진료에 간호사들의 적극 참여와 함께 취약노인, 양로시설 방문, 무료급식 봉사, 후원금 전달 등의 간호부 자체의 다양한 간호활동에도 헌신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 부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공공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며 보고, 듣고, 느끼는 감정 속에서 얻게 되는 보람과 교훈이야 말로 참된 인성교육의 올바른 길임을 새삼 깨우쳐본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데 간호부가 앞장서나갈 것을 재차 다짐해본다고.

끝으로 전문직관은 물론 지성, 인성을 갖추고 환자의 신체적 간호 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진정한 간호사가 되는 데 모두가 정진해줄 것을 당부한다는 송 부장은 자신 또한 더 많은 노력을 통해 후배들에게 존경과 사랑받는 부서장으로 남고 푼 것이 앞으로의 작은 바람임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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