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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찾을 수 있는 센터 만들기에 온 힘
서울부민병원 재활치료센터 과장 이재수 씨
2016년 06월 10일 (금) 08:15:29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환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위한 치료는 물론 마음까지 치료하고 어루만져주는 노력을 통해 이들이 보다 더 질 높은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향상된 최상의 재활서비스 제공에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서울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 재활치료센터 과장 이재수(41) 씨.

'리턴즈'라는 단어를 항상 머리 속에 새기며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철저하고 완벽한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는 물론 건강과 쾌유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오늘도 고객만족, 고객행복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재활치료센터 요원들.

이 과장은“오랜 기간을 요하는 치료인 만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은 치료경과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한 노력으로 많은 대화와 이야기를 나누며 고객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이에 맞는 맞춤형 치료에 전력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녀는 “평소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야하는 부담과 걱정도 많지만 고객 한분 한분이 소중한 저희 병원의 주인이기에 더욱더 신경쓰고 보다듬어주는 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경쟁력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고 말한다.

   

몇년 전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1년 정도 재활과정을 진행하던 6학년 학생이 중3이 된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감사의 편지를 보내오는 모습속에서 치료사이자 병원인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느껴본다는 이 과장.

“결국 병원이라는 곳은 고객에 대한 건강과 쾌유는 물론 삶에 대한 행복과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목표인 만큼 이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과 임무에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해본다는 이 과장.

이 과장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요즘 운동 중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이들에 대한 효과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생활스포츠지도자 자격취득 등을 비롯해 스포츠재활치료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열심히 노력 중임을 밝힌다.

   

그녀는 “앞으로 저를 비롯한 치료사 모두는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건강의 기쁨을 나눠줄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하는 치료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며 “센터 또한 질병치료 외 재발을 막기 위한 예방적 재활 등 특화되고 차별화된 재활치료센터를 만들어 가는 데 힘써나가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항상 많은 환자들을 대하면서 피곤함과 스트레스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환자들의 질병치료를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을 튼튼히 하는 것 또한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그녀는 시간이 날 때면 헬스, 등산과 같은 취미를 즐기며 자신의 건강을 지켜나갈 때가 가장 즐거운 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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