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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만드는데 앞장
윌스기념병원 안양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수간호사 박미라 씨
2016년 06월 02일 (목) 11:56:02 한봉규 기자 hbk@kha.or.kr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체계적이고 일관된 최상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해나가는 것이 고객친절의 기본이 아닌 가 생각해봅니다.” 윌스기념병원 안양(병원장 이동찬)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수간호사 박미라(37) 씨.

가족이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가 중심이 되어 입원 환자의 상태와 사정 및 수술, 검사나 시술 전, 후 대한 간호 업무를 비롯해 신체적, 심리적, 문화적 요소까지 포함한 넓은 영역의 차별화된 최상의 전문 간호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해나가고 있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박 간호사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환자의 치료와 감염예방 등의 환자안전이 최우선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이 제도의 장점인 것 같다”며 “저희 병동 또한 이러한 좋은 시스템이 정착되고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질 높고 향상된 최고의 간호서비스를 보여드리는 데 앞장서나가겠다”고 약속.

그녀는 “이러한 간호서비스 제공은 곧 환자들에게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저희 병동은 고객들에 대한 주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만들어 가는 데 모두가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한다.

   

입원기간 중 환자의 활동능력 범위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격려해나가며 자가간호 증진을 통해 재원일수를 줄여나가고 있다는 박 간호사는 앞으로 입원환자에 대한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 제공으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하는 데 노력해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본단다.

평상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의 관리자 역할과 환자 현황 및 감염, 인력, 물품 관리를 비롯해 QI 활동, 교육 등과 같이 녹록치 않은 업무의 연속이지만 늘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는 자세로 사랑과 희생이라는 간호 본연의 임무활동에 주위의 칭찬이 자자한 박 간호사.

   

그녀는 “수술 뒤 퇴원한 환자가 외래방문 차 병동을 방문해 '그동안 수고 많았다'며 병동 간호사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해주시는 고객들로부터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저희들 또한 앞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더 수준 높고 향상된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간호사 모두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한 번 더 힘주어 강조한다.

간호·간병서비스는 국가차원에서도 병문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장려되고 권장 받아야 할 좋은 제도인 것 같다고 말하는 박 간호사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환자안전은 간호사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근무에 철저를 기해나갈 것을 굳게 약속한다고.

병원은 항상 긴장하고 준비된 자세가 요구되는 만큼 스트레스가 없지는 않지만 시간 날 때면 업무의 피곤함을 풀어주는 데 좋은 베이킹 만들기에 몰두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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