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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서비스로 고객만족 극대화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 VIP전담간호사 이애란 씨
2016년 05월 16일 (월) 10:55:03 한봉규 기자 hbk@kha.or.kr
   
“미래를 앞서가는 수준 높은 건진프로그램과 친근하고 품격 있는 고객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건진센터를 만들어 가는데 저의 역할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북삼성병원(병원장 신호철) 종합건진센터 VIP 전담 간호사 이애란(30) 씨.

국내외 귀빈과 기업의 임원, CEO 및 숙박건진 수진자 등과 같은 분들을 대상으로 건진 예약부터 에스코트 및 대사, 결과발송, 상담과 진료연계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1대1의 철저하고 안전한 케어를 통해 VIP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 증대시켜가며 센터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가는데 앞장서나가고 있는 이 간호사.

이 간호사는 “VIP 고객에게는 효율과 집중 그리고 정밀하고 안전한 건진서비스 제공이 더욱더 요구 된다”며 “예약단계부터 꼼꼼한 건강 히스토리 체크와 독립적인 룸 운영과 보안철저 그리고 늘 곁을 지키는 에스코트를 비롯한 다양한 의전 및 건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나가고 있다”고 설명.

그녀는 “VIP분들은 제한적인 시간동안 다양하고 많은 건진항목을 실시하는 관계로 지체되거나 중첩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시작부터 관리까지의 전 과정이 녹록지 않지만 각 파트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은 물론 저 또한 전담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흔들림 없이 모두가 고객모시기에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가끔 중증진료 소견을 보인 고객들과의 상담이 다소 부담도 되고 마음 한 구석이 편치는 않지만 질병 조기발견을 통해 점차 치료예후가 양호 하거나 건강을 되찾아가는 이 분들의 밝은 모습 속에서 전담간호사로서 느끼는 가장 보람된 순간임을 밝혀본다는 이 간호사.

또한 종종 업무에 열중하다보면 자신의 역할에 혼돈이 올 때도 있지만 나름 힘든 과정을 거쳐 결과물이 좋게 나올 때면 성취감도 느껴본다는 그녀는 바쁜 나날의 연속에서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을 보고 오늘보단 내일을 바라보는 자세로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로서 맡은 임무에 철저를 기해나갈 것을 마음 속으로 다시 한 번 다짐해본다고.

바쁘고 힘든 3교대 환경 속에서 사명감을 갖고 고객케어에 충실하고 있는 동료 간호사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격려와 수고의 말을 전하고 싶다는 그녀는 점차 간호의 범위와 업무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춰 더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간호활동을 통해 자신을 개발해나가며 두각을 나타내는 간호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웰빙을 거쳐 이제는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대를 맞아 저 또한 VIP에 대한 최고의 의전서비스와 함께 고객위주, 고객중심의 맞춤형 건진프로그램을 제공해나감으로써 건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미래의 행복한 삶을 이어주는 건강전도사와 같은 역할에 온 힘을 다해 일해나갈 것을 약속해봅니다.”

아침 일찍 출근해 저녁 늦은 시간까지 하루의 일과가 빽빽한 가운데 좀처럼 여유가 넉넉치 않지만 가끔 시간이 나면 풀루트, 기타, 피아노등을 연주하는 동호회 활동과 함께 글쓰기, 그림그리기와 더불어 미술전시회, 음악회 공연 관람 등과 같은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리는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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