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오는 22일∼10월 8일 병원 2층 로비에 미술작품을 전시, 환자들과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생로병사를 통해 나타나는 희로애락의 다양한 감정과 삶에 대한 애정을 주제로 한 르노아르, 고흐, 코로, 모네 등의 유명화가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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