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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자 동반자로서 역할에 충실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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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자 동반자로서 역할에 충실해주기를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6.04.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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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간호부장 이선숙 씨
“국민건강증진과 병원계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언론매체로서의 역할과 임무에 더욱더 정진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 간호부장 이선숙(58) 씨.

대한병원협회 기관지 병원신문이 올해로 창간3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병원계의 대변지로서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전하는 가운데서도 특히 고객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고 있는 병원 직원들의 애환을 다뤄온 '보람에 산다' 코너가 병원인들의 사랑 속에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게재해 오고 있다.

“23년 전에 제가 이 난에 소개 되었던 것 같아요. 평간호사 시절이었던 같은 데 벌써 세월이 지나 이제는 간호부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부서장으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부장은 “병원신문 또한 어느 덧 창간 30주년을 맞이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의료계는 물론 특히 병원계의 최신정보와 소식을 전해주며 병원 발전에 언론으로서의 견인차 역할에 수고를 보내고 싶다”며“앞으로도 균형잡힌 시각과 정론의 소신을 갖고 대표적인 의료계 전문지로 우뚝서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그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가 가장 멋있는 모습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병원신문이 그래왔듯이 저희 간호사 모두 또한 변치 않는 마음과 초심의 자세를 갖고 병원 발전과 고객 모시기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을 굳게 약속한다”고 강조한다.

평소 외래, 병동, 응급실, 수술 및 중환자실 등과 같이 병원 어느 곳에서나 고객과 가장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나가고 있는 일선 간호사들의 복지와 행정을 챙겨가며 든든한 버팀목이자 맏 언니 같은 역할로 주위의 칭찬과 존경이 자자한 이 부장.

이 부장은 “녹록지 않은 간호생활 속에서도 24시간 불철주야 간호활동에 힘쓰고 있는 현장 간호사들에게 책임자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잃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일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에 철저를 기해나가는 간호부가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다짐한다.

그녀는 적지 않은 기간의 병원생활을 해왔지만 늘 그래왔듯이 오늘도 걱정 반, 근심반의 하루의 시작에 항상 머리 속은 분주하고 복잡하지만 그래도 환자들과 서로의 아픔과 고통을 잠시나마 떨쳐버리고 대화와 이야기의 꽃을 피우며 서로의 안녕과 안부를 확인해보는 순간이 가장 기분 좋은 때임은 감출 수 없다고 말한다.

평상시 시간이 날 때면 건강을 위해 등산을 즐겨한다는 그녀는 마지막으로 “병원신문과 병원인은 함께하는 동반자 이지요. 그동안 올바르고 곧은 자세로 30년의 병원계 역사를 기록해 왔듯이 앞으로도 병원계와 병원인에게 신뢰와 믿음 그리고 존경받는 영원한 정론지가 되는데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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