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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어린이집 새단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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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어린이집 새단장 확장 이전
  • 김명원 기자
  • 승인 2016.01.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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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4배, 수용인원 2.5배 확대
자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최근 교직원 직장 보육시설인 어린이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확장 이전했다.

서울성모병원은 교직원 규모 대비 보육정원 확대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이전 확장을 검토해왔다.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집은 공간 확보 및 법인 이사회 상정, 공사 등 과정을 거쳤으며 병원 별관 뒤쪽 간호사 기숙사에 위치하고 있던 기존 어린이집의 규모(약 128㎡)보다 약 4배 커진 병원 별관 2층(약 533㎡)으로 자리를 옮겼다.

어린이집은 외적인 성장과 더불어 내적인 질 향상을 위해 모든 기자재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것으로 사용했으며, 각 교육실과 주방, 유희실 등에 CCTV를 설치해 교직원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1세반〜3세반까지 4개 학급에 걸쳐 23명의 원아를 수용하던 시설은 5세반까지 확대됐으며 기존 수용인원(23명)보다 약 2.5배 늘어난 총 84명의 원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어린이집 교사들은 기존보다 2배 늘어난 8명이 배치되며 보육실은 기존 3실에서 5실로 확장했다. 실외놀이터는 약 165㎡ 규모로 추가 개설돼 원아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실외 교육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승기배 병원장은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어린이집을 확장이전하게 되었으며 교직원들의 복리후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1월 26일 오전 새단장한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의 안전과 풍성한 교육의 기회를 기원하며 수석영성부장 이요섭 신부의 집전으로 축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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