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현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장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동안 한ㆍ중ㆍ일 이비인후과 의사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연석회의에서 3개국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각국의 이비인후과 현황과 보험 관련 정보 등을 교환하고 향후 상호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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