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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
수원문화재단 A·P·P·A Project 선정된 창작공연으로 연극과 오페라의 장점 접목
2015년 11월 18일 (수) 16:01:31 최관식 기자 cks@kha.or.kr
오페라연극 맥베스 제작팀(예술가 이주아 & 아트플래너 노주현)이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A·P·P·A Project’에 선정돼 새로운 창작공연인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를 선보인다.

수원문화재단 A·P·P·A Project(Art Planner & Promising Artist Project)는 가시적인 결과물 위주의 창작활동 지원에서 벗어나 예술가의 역량강화를 통한 창작과정에 초점을 맞춰 다년간 국내·외 연구활동비와 리서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원시의 브랜드공연을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겨울나그네’는 2014년 선보였던 겨울나그네의 진보를 위한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2015년 6월 ‘프라하 세계국제무대미술전(Prague Quadrennial)’과 독일 함부르크의 소극장 축제인 ‘프리밧테아터타게’(Privattheatertage)에 참가한 이후에 마련된 공연이어서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겨울나그네는 슈베르트의 연가 곡 겨울나그네를 움직임과 연극적인 텍스트를 사랑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창작해 기존에 선보였던 ‘겨울나그네’와는 다른 해석을 선보이며 연극과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모두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었다.

슈베르트의 곡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슬픔, 인생의 회한과 연극적인 텍스트에서 오는 사랑의 기쁨이 뒤섞이며 각각 다른 두 장르의 장점을 돋보이게 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브람스의 ‘오! 죽음이여, 얼마나 잔인한가?(O Tod, wie bitter)’를 포함해 우리 귀에 익숙한 ‘보리수(Der Lindenbaum)’, ‘밤 인사(Gute Nacht)’, ‘우편마차(Die Post)’ 등 총 21곡을 들을 수 있다.

겨울나그네는 11월20일과 21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문의는 070-4829-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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