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게 일하는 병원환경 조성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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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게 일하는 병원환경 조성에 매진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5.10.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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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 사무국장 이창욱(59)씨.
“가족을 모신다는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고객 만족, 고객 감동을 선사하는 최적, 최상의 병원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사무국장 이창욱(59)씨.

다양한 전문센터와 우수한 전문의 그리고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지난 37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해오며 환자, 직원, 사회가 가장 좋아하는 병원 만들기에 앞장서온 이 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의지와 열정의 눈빛이 오늘도 병원 곳곳을 누빈다.

또한 친절. 봉사 그리고 사랑, 성실, 신뢰를 바탕으로 그동안 이룩해온 여성전문종합병원의 위상을 뛰어넘어 지역 내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밀알이 될 것을 밝히는 이 국장의 마음가짐 속에서 병원발전의 미래가 밝게 보인다.

이 국장은“무한경쟁 속에 살아남는 길은 직원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바로 가장 큰 경쟁력임을 확신한다”며 “저희들 또한 고객들을 가족 이상의 최고의 VIP를 모신다는 자세로 고객만족을 떠나 감동과 감격을 선사하는 최상의 병원환경 조성에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

더불어 이 국장은 최근 메르스 사태에서 보듯이 나라가 혼란을 겪고 병원에서 감염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병원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한 결과 고객의 병원 이용에 조금의 불편함이 없었던 것은 직원들의 희생정신 이었던 만큼 ‘할 수 있다’는 정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새삼 깨우쳐보는 계기가 됐다고.

병원근무 동안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환자가 치유되고 밝은 모습으로 병원 문을 나서는 고객들의 뒷 모습을 볼 때가 병원인으로 느끼는 가장 보람된 순간임을 밝혀보는 이 국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병원’, ‘기억에 남는 병원’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을 굳게 다짐해본다고.

그는 “병원의 전반적인 행정분야의 실질적인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있는 부서장으로서 직원들이 자기 분야에서 편한 마음으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병원직원들과 고객들에 대한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늘 신명나고 활기찬 화기애애함이 넘치는 최고의 직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굳게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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