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의무기록 관리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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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의무기록 관리자 워크숍 개최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5.09.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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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무기록협회, '환경변화에 따른 업무변화 예측과 대응전략' 분임토의도 진행
대한의무기록협회(회장 이희원)는 9월11일, 12일 양일간 KHF 2015가 진행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하반기 의무기록(의료정보)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11일에는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도영미 심평원 평가실 평가2부장)를 시작으로 △일반 질평가에 따른 의무기록 재원관리 방안(양지현 세브란스병원 의무기록팀 과장) △응급진료기록의 데이터 품질 관리의 중요성(황용화 단국대병원 의료정부팀 책임의무기록사)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조영래 심평원 정보기획실 정보화지원부 차장) △WHO-FIC:ICD-11 field trial 소개(홍준현 WHO-FIC 교육 및 시행위원회 위원) △결핵 신고환자 의무기록 조사사업 소개(김옥남 대한의무기록협회 보건의료정보연구소장) 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박람회 전시를 단체 관람한 후 ‘환경변화에 따른 업무변화 예측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12일에는 분임토의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2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 조사기준 변경 내용(김선자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팀장) △종합병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준비전략(이정은 대구보훈병원 의무기록실 과장)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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