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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터 가꾸는 든든한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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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터 가꾸는 든든한 후원자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5.08.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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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최적의 보육시설 갖춘 직장어린이집 개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자 직장어린이집을 건립하고 8월27일 개소식을 열었다.

병원 인근 건물에 자리한 어린이집은 직원자녀(만 0세~만 5세) 71명을 대상으로 돌봄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특히 365일 24시간 3교대로 운영되는 병원 근무 환경을 고려해 오전, 오후 시간 연장반과 토요일반을 운영해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이 늦은 시간이나 이른 아침, 주말에도 안심하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일산병원 직장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자재로 이루어진 6개의 보육실과 실내놀이터, 도서방, 식당 등 최적의 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직장어린이집 위탁 전문기관인 모아맘보육경영원의 위탁 운영을 통해 영유아들의 개별화된 발달적 특성과 흥미, 요구에 부합하는 최상의 보육 및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행복한 꿈을 키우는 어린이’ 라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맞는 연령별 맞춤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은 물론, 텃밭 숲 체험과 같은 자연 친화프로그램, 현장학습 등의 특성화 프로그램과 영어놀이, 체육, 음악, 미술 등 특별활동프로그램 운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발생한 사고들로 부모들의 마음이 불안한 점을 감안해 보육실, 놀이터 등에 CCTV를 설치․ 운영하고, 매월 보육교사, 부모 및 원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시행한다.

강중구 병원장은 “일산병원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직장어린이집을 건립하게 되었다” 며 “이번 어린이집 개원이 어린자녀를 둔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가정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이바지하며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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