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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F2015]홈헬스케어 특별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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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F2015]홈헬스케어 특별관 진행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5.08.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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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및 미용 패션 여행 문화 교통 은행 등 고령화시태 필요 상품 총망라

9월10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K-HOSPITAL FAIR 2015에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개인용 의료기기∙재활기기 등을 전시하는 ‘홈헬스케어 특별관’이 진행된다.

급성장하는 헬스케어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의료분야 뿐 아니라 미용, 패션, 여행, 문화, 교통, 은행, 개인연금 등 고령화시대 필요한 상품들을 총망라한다.

디게이트에서 제공하는 '리햅 마스터 솔루션'은 전문적인 재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가정에서 동작인식 센서를 이용해 재미있고 쉽게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재활 훈련 결과를 병원과 연계해 쉽고 빠른 분석까지 받아볼 수 있다.

의료용 로봇도 시장을 확대해 헬스케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헥사의 하지보행보조기 WA20은 간단한 착용으로 노약자의 고관절 동작을 보조하여 보행을 도와주는 웨어러블 기기다. 이 기기는 노약자가 사용하기 쉽도록 버튼형 모드도 지원한다.

홈헬스케어 시장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함에 따라 이미 의료기기 시장은 병∙의원용과 개인용 의료기기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K-HOSPITAL FAIR 2015는 의료인이 주최하는 전문 전시회로 '병원 중심∙의사중심'을 표방하는 전시회다. 하지만, 의료기기 업체에서는 급성장하는 홈헬스케어 시장도 무시할 수 없는 큰 시장.

박람회 관계자는 "전시회의 다양성을 위해 ‘홈헬스케어 특별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홈헬스케어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장하는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다.

전세계 헬스케어 시장은 이미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2014년 전세계 헬스케어 시장은 420억 달러, 국내시장은 약 3억달러 수준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모바일헬스케어 시장은 2018년까지 80억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홈헬스케어의 분야의 대표적인 성장요인으로 전세계적인 고령화 진행을 꼽을 수 있다.

대표적인 고령화 국가인 일본의 컨설팅 회사인 시드플래닝은 조사 결과 ‘평균 수명이 늘어난 만큼 누구나 건강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러한 고령자들은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나 병의 징후를 미리 체크하고 관리하기 위해 의료, 검진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라고 한다.

고령화 사회를 위한 헬스케어 시장을 2011년 1,437억엔에서 2020년 2637억엔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khospital.org) 또는 전화(02-3397-09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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