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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상정보 안전…고객안전의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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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상정보 안전…고객안전의 초석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5.07.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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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의료원 영상의학팀 조미숙 씨

“환자진료에 있어 하나의 실수도 허용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의료영상 지원과 더불어 영상의학팀 QI 담당이자 원내 CS강사 등의 다양한 역할을 통해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최고의 의료원 비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최병연) 영상관리실 조미숙(49) 씨.

환자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듯이 평소 '정확한 영상관리', '외부영상에 대한 안전성 확보', '환자안전 프로세스 개선'이라는 모토를 머리 속에 새기며 '환자안전은 곧 병원안전'이라는 자세로 오늘도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상의학팀.

환자안전과 관련 최근 '외부의료영상 안전성 확보를 통한 환자안전과 직원안전사고 예방'이라는 주제의 원내 QI활동에 이어 '정확한 환자확인을 통한 외부의료영상 안전성 확보'라는 제목으로 대구시 환자안전의 날 환자안전 개선사례 발표 등을 통해 의료영상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조 방사선사.

또한 그녀는 관련 학회를 통한 연제발표를 비롯해 각종 보수교육 장소에서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환자신상정보 입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의 활동 속에서 의료기관간 이동되는 의료영상정보에 대한 환자안전성을 강조해나가는 때가 그래도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밝힌다.

그녀는 최근 메디시티 대구 의료서비스개선대회 사례발표 최우수상 시상을 받고, 기념촬영 때 심사위원 중 한 분이 악수를 청하며 “초록을 보고 누가 이 같은 주제로 QI활동을 하려고 생각했는지?, 어떤 분인지?, 궁금했다?.”는 칭찬과 격려의 말을 들었을 때가 가장 기쁘고 가슴뿌뜻한 순간임은 잊을 수 없었다고.

의료기관간 전달되는 외부의료영상은 주로 DICOM파일과 JPG파일로 CD복사 되어 오는데 JPG파일의 경우 사본영상 내에 환자정보가 누락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JPG파일에 해당되는 검사 중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검사가 가능한 검사장비에서 환자정보 누락이 많다. 이러한 정확한 환자정보가 없는 외부의료영상에 대해 원내 의료진에 대한 공지 및 개선활동과 사본의료영상을 반출한 의료기관에 대한 환자신상 입력요청 등과 같은 원외 개선활동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조 방사선사.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다수의 의료기관들이 환자신상 입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고 개선시켜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보이지 않는 남다른 보람과 일의 의미를 느껴본다는 조 방사선사.

그녀는 “아직도 환자신상 미 입력 영상들이 의료기관간 이동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영상들로 부터 환자가 안전해 질 수 있도록 철저히 확인하고 체크하며 그에 따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는 데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번 더 환자신상정보 입력의 중요성에 대해 힘주어 강조.

앞으로 기회가 되면 검사 시 환자신상 입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싶은 것이 바람이라는 그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의료기관간 신뢰와 믿음을 주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초석이 되고 싶은 것이 또 다른 지금의 기대이기도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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