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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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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병원으로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5.06.22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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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병원 간호과장 박미령 씨

“고통과 아픔을 안고 찾아오시는 환자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보다 친절하고 능숙한 자세로 고객중심·고객위주의 간호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최원호병원(병원장 최원호) 간호과장 박미령(44) 씨.

고객중심, 최상의 의료서비스, 사회공헌 활동의 병원이 추구하는 미션과 비전 목표와 함께 척추관절과 내과진료를 중심으로 '바른진료, 책임치료'의 사명을 실천해나간다는 의지 속에 오늘도 고객 한분 한분의 빠른 쾌유를 위해 간호현장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 간호부 요원들.

남들을 돌보고 이해해준다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는 않지만 '간호는 어렵고 고통스런 이웃을 책임지는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직업'이라는 말처럼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가까이 다가갈 때 고객들 또한 병원을 사랑하고 간호사를 존경해주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는 박 과장.

박 과장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곳이 병원인 만큼 저를 비롯한 병원인 모두는 자신의 역할에 조금의 실수나 방심은 금물 일 것”이라며“더불어 간호사들 또한 항상 긴장하고 주의하는 자세로 고객 간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강조.

박 과장은 “특히 언제 어느 곳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일이 터질 지 모르는 상황에서 간호사들은 항상 환자의 움직임과 동선을 예의주시하고 눈여겨보는 자세가 중요하다”며“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며 고객의 손과 발이 되어준다는 굳은 각오로 근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

50여 명의 인력을 이끌어가며 간호부의 전체적인 목표수립과 계획을 실천해나가는 살림살이가 만만치 않지만 동료, 후배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 속에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는 그녀는 최근 병원 이름 변경과 관련해 대내외 활동을 주력해나가며 병원홍보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뀌뜸.

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들이 힘든 치료과정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재차 외래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을 볼 때가 그래도 가장 보람된 순간임은 감출 수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존경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신부터 솔선수범해 나갈 것을 굳게 약속해본단다.

건강 100세를 추구하는 흐름에 맞춰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보건향상을 지켜나가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녀는 평소 인근복지관 배식봉사, 지역주민행사 적극 참여, 병원강당 및 화장실 개방 등과 같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병원, 이웃과 같은 친근한 병원, 편안한 내 집 같은 병원 만들기에 오늘도 비지땀.

평상시 온화하고 자상함을 겸비한 부드럽고 배려 깊은 부서장이자 간호사로서 주위 간호사 동료와 직원들은 물론 내원객들로부터 존경과 칭찬의 목소리가 자자한 그녀는 앞으로의 큰 계획 보다는 자신의 작은 노력이 병원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것이 소박하고 진정한 바람임을 밝혀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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