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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맵핑 무대의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
2013년 첫 선 보인 뒤 문예회관연합회 우수공연 선정, 매년 업그레이드 공연 선봬
2015년 03월 10일 (화) 16:57:22 최관식 기자 cks@kha.or.kr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이 3D맵핑 무대와 오케스트라 세션으로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순수 국내 제작진들이 모여 만든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뮤지컬로,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타 뮤지컬과는 차별성을 둬 다양한 관객층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로 자리 잡고 있다.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은 2013년 여름 마포아트센터에서 선보인 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매년 업그레이드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4년 4월 극장 용에서 공연될 당시 “프랑스시민혁명이라는 무거운 주제와 원작소설이 가지고 있는 방대한 서사를 빠른 스토리 전개로 풀어냈음에도 불구하고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연출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15년 4월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은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 놓는다. 바로 3D맵핑 무대를 통해 좀 더 심도 있고 현장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다. 3D맵핑 무대를 통해 기존 ‘무대’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해 움직이는 무대, 생동감있는 무대를 표현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연출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다. 또 기존의 미디 방식 음악에서 오케스트라세션을 이용한 직접 녹음방식을 도입해 클래식함을 더한다.

광진나루아트센터 공연에는 풍부하고 깊은 성량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바리톤 권한준(장발장 役)을 비롯해 에이젝스의 리더 형곤(마리우스 役), 뮤지컬 올슉업에서 순정파 짐을 연기한 정찬우(자베르 役)가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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