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철 교수, 싱가포르 창상치유학회 심포지엄에 초청연자로 참석 등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장영철 교수는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싱가포르 창상치유학회(Wound Healing Society)주관으로 열린 ‘동남아시아 각 나라에 대한 화상역학에 대한 심포지엄’에 연자로 초청되어 발표하고 돌아왔다.
장영철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한림화상센터의 18년간 진료경험: 19,157 화상 환자들의 후향적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1986년부터 2003년까지 지난 18년간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에 입원했던 급성 화상 환자 19,157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한 역학조사 결과. 또한 아시아 태평양 창상치유학회(Wound Healing Interesting Group) 결성을 위한 모임에 조직위원 자격으로 참여해 학회결성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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