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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정오의 예술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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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정오의 예술무대
  • 윤종원
  • 승인 2004.09.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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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위한 점심 무료공연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깊어가는 가을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정동극장이 1997년부터 매년 마련하는 "정오의 예술무대"가 그것.

이 공연은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평일 낮 12시30분부터 30분간 정동극장 야외 쌈지마당에서 총12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공연은 그 동안의 클래식 연주와 성악 등에서 나아가 재즈, 대중가요, 뉴에이지 등으로 분야를 다양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연주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오는 30일 첫날에는 브라스 재즈밴드 커먼 그라운드가 흥겨운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날인 10월 1일에는 그룹 백두산 출신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국악과 록의 만남을 펼쳐 보인다.

4일에는 해외유학파 유망 성악가로 구성된 "이 솔리스티"가, 5일에는 수원시향 금관5중주가, 6-7일에는 정동극장 예술단 성악팀(6일)과 기악팀(7일)이 무대에 선다.

오는 8일에는 컨템퍼러리 재즈밴드 메인 스트리트가 경쾌하고 편안한 재즈를 선보인다. 11-12일에는 뉴에이지 프로젝트 그룹 몽라 프로젝트(11일)와 최근 신보를 내고 돌아오는 피아니스트 박종훈(12일)의 무대가 이어진다.

14일에는 정상급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성준이 관객들을 만나며 15일 신예 실력파 베이시스트 리오의 공연을 끝으로 올해의 무대는 마무리된다. 월-금요일 낮 12시30분, 전 공연 무료(우천시 공연취소) ☎75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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