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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셰익스피어? 인기몰이
극단 연명의 '셰익스피어의 사내들' 희곡 아닌 작가에 초점 맞춰 대학로에서 주목
2014년 06월 30일 (월) 09:47:33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극단 연명의 연극 '셰익스피어의 사내들'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절망적인 상황에서 만난 사람들의 얘기가 역사적으로 길이 남은 대작들의 단초가 됐다는 가설에서 시작된다.
셰익스피어가 주인공인 연극이 대학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6월17일 대학로 아트씨어터 문 공연장에서 막을 올린 극단 연명의 연극 ‘셰익스피어의 사내들’(연출 김도훈)은 그 동안 수많은 공연에서 다뤘던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달리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다른 공연과 차별되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가 절망적인 상황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결국 명작 중 명작이라는 셰익스피어 희곡의 단초가 됐다는 가설에서 시작되는 이 공연은 지난 2013년 오프대학로 페스티벌에서 ‘자극적인 소재가 만연하고 있는 대학로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페스트 때문에 공연장도 폐업하고 여자가 배우를 하면 안 된다는 법 때문에 소속 극단 여배우가 자살까지 하게 되면서 절망에 빠진 채 우연히 무덤가까지 갔다가 그 곳에서 바람 난 아내 때문에 세상에 대한 환멸을 느끼는 남자, 여동생들에게 버림받은 후 막내 동생만 데리고 있는 남자, 자신의 어머니가 여자 친구의 아버지와 바람이 나면서 여자 친구가 자살을 해버린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셰익스피어의 사내들은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과 더불어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한다. 특히 셰익스피어의 현실과 꿈, 과거를 넘나드는 장면은 조명 효과와 더불어 소극장 무대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 무대를 가득 채우는 셰익스피어 희곡의 명대사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이들이 관객들에게 풀어 놓는 셰익스피어에 대한 이야기는 7월20일까지 아트씨어터 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는 050-839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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