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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환자 이어주는 가교 역할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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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환자 이어주는 가교 역할에 충실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4.06.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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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대외협력팀 정희주 씨
“진료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병·의원 선생님과 환자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협력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중앙대학교병원(의료원장 김성덕)대외협력팀 간호사 정희주(38)  씨.

협력 병·의원 관리업무, 고객지원, 콜센터업무, 건강강좌 등과 같은 다양한 역할을 진행해나가며 지역 병·의원 원장님들에게는 환자 전원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고객에게는 최고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나감으로써 오늘도 대외협력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나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는 정 간호사.

정 간호사는“대외협력팀의 가장 중요한 점은 진료수준과 환자관리 시스템이지요. 믿을 수 있는 의료수준과 확실한 환자관리가 되어야 지역 병·의원 선생님들이 환자를 맡길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저희는 대학병원에 걸맞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제공과 더불어 이 분야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간호사, 행정직의 전문 요원들이 배치돼 고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

대외협력팀의 업무가 주로 면담으로 이루어져 이들의 어려움을 성심성의껏 경청하고 해결책을 찾아주는 것 또한 가장 중요한 서비스임을 강조하는 정 간호사는 상시근무를 통해 언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고 24시간 협력 병·의원 간의 핫 라인을 유지해나감으로써 환자관리에 조금의 빈틈도 없는 협력팀을 운영해나가고 있다고 설명.

협력팀은 외부적으로는 인근 병·의원을, 내부적으로는 진료과, 외래, 응급센터 및 병동과 의 유기적인 연결 등과 같이 외부고객만족과 내부고객만족을 동시에 아우르는 점이 쉽지는 않지만 지역 병·의원의 의사들과 환자들을 이어가며 이들에게 건강과 치료를 담당하는 관문과 같은 역할 속에서 보이지 않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껴본다는 정 간호사.

또한 정 간호사는 건강강좌 및 환자상담 등과 같이 고객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절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몸이 불편한 환자들의 얼굴이 조금이나마 환해지고 미소를 지으시는 것을 볼 때가 그래도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임을 감출 수 없단다.

그녀는 “그 동안 저희 병원을 아껴주신 지역 병·의원 원장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리며 환자 분들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더 한층 확고히 갖춰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지역사회 병·의원과 함께 위하고 함께 발전하는 자세로 일해 나갈 것을 굳게 다짐해본다고.

최고의 서비스 창출을 통해 의사와 환자를 연결해주는 가교이자 다리 역할로서의 자세를 잃어버리지 않으며 작은 일도 놓치지 않고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는 실천하는 병원인이 되고 푼 것이 앞으로의 바람임을 강조하는 정 간호사의 얼굴에서 병원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인.

가정과 직장 일의 바쁜 병원업무로 인해 평소 좋아하는 운동을 많이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다고 말하는 그녀는 다가오는 주말에는 꼭 가족들과 수상스키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동시에 가정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일깨우고 싶은 것이 조만간의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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