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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포근함이 넘치는 외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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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포근함이 넘치는 외래 만들어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4.04.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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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외래간호팀 간호사 장수이 씨
 새로운 병원문화를 창조하는 일, 바로 모든 직원은 물론 병원을 이용하고 찾아주시는 고객 모두가 서로를 먼저 배려하고 이해 해주는 작은 마음가짐에서부터 비롯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 외래간호팀 간호사 장수이(28) 씨.

장 간호사는 비뇨기과를 중심으로 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등의 외래통합의 간호업무 등의 외래 환자와 관련된 전반적인 진료안내와 상담의 역할 속에서 다소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이지만 자신의 작은 배려와 배품을 통해 고객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흐뭇하고 기분 좋은 순간임을 감출 수 없다고 강조한다.

서비스라는 말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주는 ‘배려’라는 단어를 통해 서로가 먼저 웃고, 먼저 인사하고 먼저 칭찬해주는 등의 남을 우선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실천할 때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기쁘고 행복해하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며 친절서비스란 결코 어렵거나 멀리 있지 않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는 장 간호사.

장 간호사는 “저희 병원은 서울시민의 건강백년을 선도하는 시민 병원으로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최적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며 “저 또한 이에 발맞춰 서울시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보탬이 되는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간호사이자 가장 친절한 간호사가 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

특히 장 간호사는 “특히 고객들과의 만남이 빈번한 외래는 더 더욱 자기를 버리고 상대방을 최우선하는 봉사와 희생의 마음가짐이 필수적 일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고객들이 병원 이용에 있어 조금의 불편불만 사항도 없도록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최상의 배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외래 간호사 모두 자기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배려의 실천에 앞장서는 외래가 될 것을 한 번 더 굳게 다짐해본단다.

병원인의 애환을 대변해온 병원신문이 어느덧 28살의 성년을 맞이했다는 말에 자신의 나이와 똑 같아 새삼 자랑스러움과 뿌둣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병원 곳곳의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병원가족들에 대한 희망적이고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주기를 바란다는 장 간호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린다고.

고객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고객모시기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화기애애한 외래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싶은 것이 지금의 바람이라는 그녀는 아직 많은 것을 보고 배워야 하는 바쁜 나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가끔 여유가 생기면 동료들과 영화감상을 함께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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