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21일 협회를 방문한 등위평 중국 요녕성 부성장과 한·중 제약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9월 중국 심양에서 열리는 "동북아시아 첨단기술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노무칼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유급처리 해야 하나? 의료대란 계기로 지방 강소병원 뜬다 행위별수가제 가치기반 지불제도로 혁신한다 “무너지는 의료 현실에 끝까지 자리 지킬 수 없었다” 윤 대통령, 서울아산병원 찾아 “후배들 설득해 달라” ‘HIMSS’ 중심에서 국내 디지털 솔루션 ‘혁신’ 외치다 병협 주최 KHC 2024, 4월 11일 개막
주요기사 제42대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성규 후보 출마의 변 제42대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상덕 후보 출마의 변 제42대 병협 회장에 이상덕, 이성규 입후보 대한전문병원협회, 윤성환 신임회장 선출 지역과 생명 살리는 지역의료 강화방안 모색 2024년 제1차 ‘제한적 의료기술’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