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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연극 '맥베스' 4월7일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필, 오페라와 연극 혼합한 국내 최초의 장르로 '감동' 장전
2014년 03월 28일 (금) 18:55:50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오페라연극 '맥베스' 포스터.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으로 현재 공연계는 셰익스피어의 공연들이 줄줄이 선보이고 있다. 명동예술극장에서 진행되는 맥베스를 비롯해 한국판 햄릿이 6월 영국 런던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셰익스피어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4월7일부터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오페라와 연극을 혼합한 형태의 ‘맥베스’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에 익히 알고 있는 연극 맥베스와 쥬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를 결합한 장르로 개그우먼 신고은이 여자주인공 수잔나를 연기한다.

여기에 연극 햄릿, 갈매기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윤국로가 남자주인공 마이클로 출연하고 있으며 오페라가수는 바리톤 이성충, 테너 곽지웅, 소프라노 이보영이 아름다운 음색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오페라 맥베스는 곡의 난이도가 높아 국내에서는 자주 접하지 못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어 오페라 마니아들에게 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제작을 맡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필 대표 이주아 연출은 “오페라 아리아가 가지고 있는 드라마틱함은 그대로 살리면서 희곡 맥베스의 무거움을 들어내 평소에 연극과 오페라를 자주 접하지 못한 관객들이 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공연이 무겁게만 흐르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셰익스피어의 맏딸 ‘수잔나’와 ‘수잔나’의 친구 ‘마이클’의 놀이에서 시작되는 오페라연극 맥베스는 여성연출가의 섬세함과 다양한 오브제 사용이 특히 눈에 띈다.

맥베스에서는 합창 ‘Che faceste? Dite su!’(무얼 했나? 말해봐!), ‘Vieni! Tffretta’(어서 서둘러 오세요) 등 총 9곡의 오페라곡을 들을 수 있으며 서지유, 신고은, 윤국로가 만들어내는 잔잔한 이야기 역시 또 다른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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